모든 것이 푸르름으로 싱그러움으로 바뀌어가는 신록의 계절...
다일 가족 모두에게도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함께 하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다렸던 120기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성수련이 88명의 벗님과 함께 5월24~28일 있었습니다.
최 일도목사님(북극성)과 40여명의 여행, 진지도우미,사무.방송도우미.외부도우미로 기쁨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벗님 한분 한분이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찾는 데 자신의 시간과 가진 것으로 땀과 눈물로 섬겨주신 모든 도우미님들과 이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주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다일공동체 영성수련...
이 귀하디 귀한 영성수련을 더 잘 준비하고 섬기기 위해 처음으로 영성수련 도우미 교육이 5월 말과 6월11일12일 두 번에 걸쳐 있었습니다.

 최 일도목사님(북극성)과 전 영성수련 여행도우미로 책임을 졌던 중국 다일공동체  김 지훈 원장님(다니엘)이 두 번에 걸쳐 참석해 세심하고 깊은 영적지도와 실질적인 도우미의 마음과 태도와 지향점에 대해 깊이있게 교육하고 보다  더 잘 준비된 영성수련을 위해 논의하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121기 영성수련부터는 보다 더 잘 준비된 은혜의 영성수련이 될 줄 믿습니다.
이 일에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두 분과  참석 해 주신 도우미 여러분께 사랑과 존경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또한, 벗님들이 영성수련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다 진 일보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북극성님이 이번부터 친히 5통의 영성편지를 벗님들에게 보내드립니다. 이 영성편지를 통해 벗님 여러분 심령에 날로 차고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6월 부터 설곡산 자연치유센터 갈보리 채플에서는 토요일 찬양예배가(오후5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사역공동체이기보다 하나님을 먼저 예배하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토요 찬양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열방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첫 예배는 6월12일 다일공동체가족과 영성벗님들과 시작했는데 함께 하고자하시는 다일가족 여러분을 뜨거운 찬양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함을 받는 이곳 갈보리 찬양
함께 하여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혜뿐아니라 공동체 가족들과의 풍성한 교제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자연치유센터 공사와 영성 도우미 숙소공사가 한창입니다.
더운 날씨에 열심으로 일하시는 공동체 가족과 일꾼 여러분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금 외부 마감 공사가 한창이고 바로 내부 공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개원하기까지 필요한 것이 너무 많아 속히 채워지길 설곡산 다일공동체 가족들은 날마다 간절히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갑니다.

암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치유와 회복의 장소로 쓰여질
이 곳을 위해 다일 가족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속히 지어져서 애타게 개원을 기다는 모든 분들에게 한 여름의 시원한 냉수같은
하늘의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이제 오는 7월19일부터  영혼의 고향인 설곡산에서는 5주 연속 영성수련이 진행됩니다.
1단계 121기를 시작으로 해서 2단계,다시 1,2,3단계 수련이 연속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기간에 다일 가족 여러분이 시간을 내어 수련에 참석하여 
하나님 안에서 영혼의 쉼과 새로움을 입는 귀한 시간되시길 바라며 영혼의 고향인 설곡산으로 초대합니다. 그리고,북극성님을 필두로 모든 다일공동체가족들이 이 귀한 주님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 할 수 있도록 다일가족 여러분들의 뜨거운 중보기도와 열화같은 응원을 요청합니다.함께하는 다일 가족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아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영혼의 고향 설곡산에서 모세 올림

*설곡산 자연치유센터 개원을 위해 5억 이상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바랍니다.
*후원.방문: 영성도우미 24분 방문,후원 /120기 기장 스톤사랑님외 일동 방문 후원 /120기 무궁화님 약, 과일 후원 /수산나님외 방문 후원/뵈뵈님 방문 후원/장신대생 방문/119기 비움님 후원    
120기 모든 벗님들의 방문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설곡산을 찾은 모든 방문,후원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림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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