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기 벗님들의 깨어남을 축하 드립니다.

늘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기가 뿜어져 넘쳐 나오는 기쁨으로 오늘도 범사에 감사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성수련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4박 5일로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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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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