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무더운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121번째 아름다운 세상찾기가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열렸습니다.
7월19일부터 열린 이번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는 부부간의 갈등과 불화로 이혼의 위기에 있는 부부,부자.모녀간의 갈등,실직으로 낙망하고 계신분등 각 양의 걱정과 고민을 갖고 102명의 벗님을 태운 우주선이 무거운 짐을 싣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 일도 목사님(북극성)의 벗님 한 영혼을 깨달음으로 인도하려는 진액을 쏟는 뜨거운 열변과 시간 시간 하나님의 폭포수같은 은혜를 통해 101명의 벗님들의 무거운 짐이 벗겨지므로 어두웠던 얼굴이 하나 하나 피어나는 꽃처럼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오래동안 감춰졌던 마음 상처와 고민이 주님이 주신 깨달음으로 화해와 용서의 눈물로 이어 깨어난 기쁨과 자유의 춤으로 이어졌습니다.
101명 모두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며 그 동안 묶여왔던 사슬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여름 다른 피서지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 참석한 121기 벗님은 진정으로 최고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시간을 할애해서 벗님들의 깨어남을 위해 자원봉사로 섬기신 여행,진지도우미분들에게는 이 여름 주님이 주시는 참 된 섬김의 기쁨과 은혜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보람있고 가치있는 것에 모든 것을 헌신한 여러분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탁월한 선택을 한 벗님과 도우미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는  8월2일 122번째 여행이 시작됩니다.
놓치지 말고 탁월한 선택으로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모두 되시길 바람니다.
이 여름 폭포수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다일 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리며....

행복하소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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