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다일공동체 X 그레이스벨

 

'그레이스벨'과 '그레이스벨 프렌즈'가 

다일공동체에 왔어요!

 

 -




다일공동체와 함께 했던

"2018년도 헬로제인 캘린더"를 기억하시나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말씀을 담은 감성 디자인 회사 '그레이스벨'의 제품이었는데요,

귀여운 헬로제인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감각적이고 예쁜 달력이었습니다. 




그레이스벨의 제품들은 기독교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 수출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헬로제인 캘린더'는 그레이스벨 자체 쇼핑몰 이외에도 

보문고 핫트랙스, 텐바이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종 판매처에서 판매되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다일공동체에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8일에는

그레이스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레이스벨 프렌즈'와 '그레이스벨'이 함께 청량리 밥퍼를 찾아주셨습니다.


연말 송년회 비용을 더욱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다일공동체에 후원해주시고 

이른 아침부터 밥퍼나눔봉사로 열심히 섬겨주셨는데요,


달력제작에서부터 밥퍼나눔까지, 그동안 너무나 많은 것을 나눠주셨음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기업, 그레이스벨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