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사동초등학교 4학년 담쟁이반의 첫 자원봉사 이야기

 

선배들의 나눔이

밥퍼 봉사의 열매로

 



어느새 여름이 된 요즘밥퍼에 귀여운 새싹들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사동초등학교 4학년 담쟁이반 학생들인데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봉사활동에 설레는 맘을 가득 안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며 어른들께 식판을 전달해 드리고,

고사리 같은 손에 장갑을 끼고 설거지도 했습니다.

밥상공동체 어르신들도 손주와 같은 학생들의 모습에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야무지게 잘하다가 힘들어서 바닥에 그대로 드러눕기도 하는 모습이

참 순수하고 귀여워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사실 4학년 담쟁이반 학생들과 밥퍼와의 인연은 

2015년부터 이어져왔습니다.

2015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필리핀 밥퍼에 비타민 보내기’ 프로젝트에

5학년 선배들이 후원금을 보탰던 것을 시작으로 2016년 필리핀 밥퍼 후원,

2017 년 필리핀 까만씨 마을 후원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밥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선배들의 나눔이 후배들에게도 이어져 귀한 봉사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한 것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4학년 담쟁이반 학생들!

 

 


 



주변에 선한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이 선한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는 최원일 담임선생님의 말씀처럼,

앞으로 무럭무럭 성장하여 주변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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