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약품지원본부

어린이약품지원본부에서 약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다일천사병원의 필요에 따라서, 약품후원을 제안해주셨고, 우리가 필요한 만큼의 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약품지원본부에서 보내주신 약품은 다일천사병원을 찾는 노숙인, 독거노인,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서 쓰이게 무료로 나누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약품지원본부의 의약품 나눔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정년은퇴 후 시작한 봉사의 삶

직장을 은퇴하시고, 봉사를 시작하신 분들이 있으십니다. 직장에서 정년은퇴를 하시게 되면서, 생겨난 시간들을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봉사 문의를 해오신 분들 이십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를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라고 하시며, 전직 의료인이나, 일반직장 혹은 공직에 계셨던 분들도 계십니다. 봉사에 참여하시는 열정이 일반 젊은봉사자들 보다 더 넘치십니다. 힘이 닿는데까지, 꾸준히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런 바람직한 일에 동참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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