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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오늘..
받은 사랑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행복을 얻어갑니다. 이땅에 밥 굶는이 없을때까지...   밥퍼 파이팅!!  2/18 박신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또 그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지를...
또 오겠습니다. 2/18 소성영

봉사하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기운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이 곳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18 서길영

처음에는 아침에 너무 일어나기 힘들어서 솔직히 조금은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막상와서 이렇게 보람된일을 하고 나니, 너무너무 뿌득하다. 내가 조금힘들어도 사람들이 감사해하며 맛있게 밥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같이 봉사하러 온 언니들이 사진도 찍어주고 누룽지도 주고 너무 훈훈했다. 무엇보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함께 이런 보람된 일을 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꼬~옥 다시한번 올생각이다. 2/13 김지혜

추운날씨에 힘들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대로 제게 주어진 삶 속에서 그 사랑 실천하여 살겠습니다. 홧팅! 2/12 이다혜

천사의 얼굴들을 발견 할 수 있어서, 손이 시렵고 발이 시려운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영원한 밥퍼의 사랑이 이어졌음 좋겠고 기도하겠습니다.  2/6 왕인숙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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