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방문한 영산대학교 봉사팀이 동시에 필리핀에도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동시에 2개 나라의 다일공동체를 방문하다니, 정말 영산대학교가 최고입니다.

필리핀 다일공동체에서는 영산대학교 봉사팀이 필리핀 다일공동체 아이들과 같이 단체 프로그래그램으로 색종이 접기 공동체 활동을 하였습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다같이는 할 수 있다는 것을, 공동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다양성 안에서 일치의 중요성도 배워가고 있는 우리 필리핀 다일공동체 어린이들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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