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의사, 꼭 있어야 할 의사!

 

이선영 원장님이 다일천사병원과 함께하시게 되어 밥맛이 나고 살맛이 납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잘 될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그녀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더욱 행복해 질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다일천사병원은 준비하고 세우는데만 십년! 개원된지가 십년! 이제 만 이십년 만에야 꼭 있어야 할 의사! 준비된 의사의 부임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다일천사병원은 개원된지 만 십년이 되는(2012. 10. 04) 천사데이를 통하여 천사병원이 천국의 노래로 넘쳐나며 다시 천사들로 붐비는 치유와 회복의 전당이 되고 이미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저 천국가기전의 작은천국이 될 줄로 믿습니다.

 

국내의 소외된 이웃들 뿐만아니라 해외의 절대기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봉사의 지경을 넓히며 꾸준히 자유롭고 겸손하게 섬기실 것입니다.

 

자유부인님만의 심플한 미모와 넘치는 지성과 영성은 그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매력입니다. 그녀만의 독특한 향기는 이미 전문의로 있었던 차병원에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봉사한 아프리카에서, 이미 검증이 되었고 우리가 잘 아는 영성벗님이신 자유부인 그대로입니다.

 

의사의 불편한 권위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는 여러분들의 진정한 동료로 소외된 이웃들의 다정한 친구로 인생의 후반전을 진정 새롭게 뜨겁게 봉사하며 살아가실 요즘 진짜 보기드문 의사다운 의사입니다.

 

먼저 우리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부임하신 자유부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한마음 한뜻되어 섬겨주실 국내외의 모든 다일가족들을 함께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아하!!

 

 

이선영 원장님이 다일천사병원과 함께하시게 되어 밥맛이 나고 살맛이 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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