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같은 아이들에게 안마받으시며,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고,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옆에서 보는 우리들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오랫만에 나눈 정인지, 어르신들 꼬깃꼬깃 주머니에 있는 사탕을 아이들에게 또 나눕니다.

사랑의 나눔이 어느 한곳에서만 흐느는것이 아님을 봅니다.
사랑이 흘러흘러 가니, 행복이 넘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입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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