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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다일공동체 ‘사랑의 빵퍼’


베트남 다일공동체는 다일의 두 번째 해외분원입니다. 2002년 설립된 이후 매일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밥을 나눠온 이곳에서 이제 또 다른 나눔을 시작합니다. 바로 ‘밥퍼’에 이은 ‘빵퍼’의 탄생! 베트남 다일공동체는 15년 전 시작된 밥퍼와 더불어 2017년, 올해부터 빵퍼 사업을 시작합니다.


빵퍼의 시작으로 이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시간이 길어 밥퍼까지 찾아오기 힘들었던 분들께도 맛있는 빵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베트남 다일공동체는 빵을 나누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빵을 만들 수 있도록 제빵 기술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일자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제빵 기술을 알려 주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귀한 손길을 더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이 많이 모여 사는 푸미흥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ARTISAN" 제과점의 사장님이신 황정태, 이은희 내외분 입니다.  



평소 두 내외분은 매일 좋은 재료로 건강한 빵을 만들어 베트남 밥퍼에 오는 분들께 후원해주고 계신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제빵 교육에도 도움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교육 실습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하고, 더 나아가 취업에까지 도움을 주시겠다는 마음을 전해주신 건데요. 

이처럼 이웃의 손을 함께 잡아 주시는 소중한 분들 덕분에 다일공동체는 지금까지 사랑을 나누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역주민과 함께 해 온 베트남 다일공동체의 ‘사랑의 밥퍼’ ‘밥퍼’뿐 아니라 ‘빵퍼’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 지역에 새 희망이 흘러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베트남 다일공동체의 새로운 시작을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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