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우간다 키티코, 키고 초등학교 대안생리대 지원

 

                    이제는 마음 놓고

                  학교에 갈 수 있어요!

                                               -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학교가 너무 멀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서 

돈을 벌어야 해서

학비를 내기 어려워서

몸이 아파서


마음껏 공부해야 할 나이에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아이들.


여기에 성장기 여자 아이들에게는 

고민거리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바로 월경입니다.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은 생리대를 구입할 수 없어 천 조각을 사용하는데,

비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월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준비 없이 생리를 맞게 되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은 학교에 있다가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에서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의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월경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후원자 한 분께서 지원해 주신 대안생리대 200개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선생님들은 

누구보다 크게 기뻐하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양질의 생리대를 사용하며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대안생리대를 후원해주신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여성들로 자랄 때까지

우간다 다일공동체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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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현장]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다일작은천국의 따뜻한 어버이날 풍경

 

                   5월, 가정의 달은

           우리 주변 어르신들과 함께

                                           -




가정의 달, 따뜻한 5월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다일작은천국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버이날, 밥퍼센터에서는 흥겨운 노래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기쁜소리 봉사회' 에서 준비해주신 공연을 보며 

밥상공동체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숟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며 어깨춤을 추기도 하셨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은 앞에 나와 마이크를 잡고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하셨습니다.






오늘의 특별한 점심메뉴는 따끈한 설렁탕입니다.

이번 행사때에도 다일의 든든한 후원기업, 한촌설렁탕에서 

맛있는 국물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식사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해주신 '뷰티플마인드' 에서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센터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많은 어르신들이 물을 드시는데요,

대부분 일회용 컵을 사용하셔야 했습니다. 





이제는 밥퍼 로고가 새겨진 예쁜 물통으로 

더 편리하게 깨끗한 물을 드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밥퍼의 특별한 어버이날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일작은천국도 아주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냈습니다.






작은천국의 스탭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40분의 입소자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께 전달드렸습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부모님 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아..."


스탭들이 큰 소리로 부른 어버이날 노래에 

어르신들의 눈시울도 함께 붉어졌습니다.





어르신들께 조금 더 따뜻한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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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현장] 

                             밥퍼 효도관광 - 어르신들의 즐거운 정선 나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5월 2일은 다일공동체 오병이어의 날입니다.

밥퍼에 오시는 어르신들께 더 풍성한 나눔과 섬김으로 기쁨을 드리기 위한 행사인데요,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밥상 공동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원도 정선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내리는 봄비에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었는데요,

정말 다행스럽게도 버스에서 이동할 때만 비가 오고 도보 이동시에는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놀랍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의 자랑인 곤드레나물밥을 먹고

때마침 열린 정선 5일장도 재미나게 구경했습니다.







또 단종릉에 가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역사 이야기를 듣고 산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맛있는 찐빵 선물을 마지막으로 효도관광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것을 보니

참 기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밥퍼 효도관광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그룹엠코리아' 덕분에

이 모든 것들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르신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다일공동체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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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다일공동체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이 개최됩니다.


다일공동체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에 이어 해외 10개국 17개 분원의 

사업을 위한 외교부 소속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을 설립하였습니다.

사무총장 취임식을 기점으로 국내, 외사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의 사무총장으로는 조경래 목사가,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의 

사무총장으로는 최홍 목사가 각각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취임식은 5월 1일, 오후 2시 다일천사병원 3층에서 진행됩니다.


두 분의 사무총장님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

다일공동체의 새로운 변화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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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온라인 펀딩 플랫폼인 '같이가치' 에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모기장 지원을 위한 모금함이 개설되었습니다.


탄자니아의 대우기철인 3월에서 5월, 

이 시기가 지나면 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말라리아의 위험이 더욱 커집니다.

우기가 끝나기 전 탄자니아 쿤두치 마을에 약 800개의 살충모기장을 지원하여

말라리아의 위험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에서는 댓글과 응원, 공유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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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18기 다일영성수련회 (Monterey California) 

아름다운 세상찾기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사모 및 준비된 영성인도자들이 

은총의 문을 여는 다양한 기도 수련과 내적 치유 등 

교회사 전통 속에 내려온 기독교 영성 훈련을 안내합니다. 



일시       2018년 5/20(일)~24(목) / 4박 5일


| 장소       몬트레이 영락교회

               YoungNak Prebyterian Church of Monterey (몬트레이 영락교회)

               TEL 831-920-2694

               Address 235 10th Street, Marina, CA 93933


| 대상       기독교인 및 비기독교인 (자격 조건없이 모두 환영합니다)

  

| 문의        애틀란타 미주다일공동체 (tel. 770-813-0899 김고운 원장)

               설곡산다일공동체 (tel. 031-585-2004/010-3671-8014 김지훈 원장)


| 수련회비  $350 (4월 20일(한달 전)까지 신청시 $300)


| 신청방법   전화 및 팩스, E-mail 신청 (fax 770-813-0899, usa@dail.org)

                온라인 신청 (dailusa.org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004년 8월 20일 동아일보 보도기사



사물과 무언의 대화로 본질 본다

 

눈에 보이는 더러운 것 설거지가 수련 첫걸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야 갈등 없어

   

 

“43년을 사는 동안 내가 잘못하고도 다른 사람을 원망했습니다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사흘간 수련을 하면서 일체은혜감사하는 마음과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17일 오전 845분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다일공동체 본원 자유치유센터막 아침 식사를 끝낸 한 여자 수련생이 동료들 앞에 나와서 자신의 변화 체험을 털어놨다그러자 동료들은 박수와 함께 아하라고 화답했다.

 

10여년 간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밥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가 이끄는 이곳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 영성수련은 독특하다기도수련과 내적치유 등 기독교 전통의 영성훈련을 중심으로 하지만 기도하고 찬송하고 설교를 듣는 게 전부가 아니다자기 자신 및 사물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경험이나 변화를 동료들 앞에서 얘기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앙의 본질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오전 5시에 일어나 오후 11시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45일간의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 있지만 서로의경험이나 생각을 말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산책이나 묵상침묵기도를 주로 한다그렇다보니 6년간 이 수련에 참가했던 3600여명 중 기독교도뿐 아니라 가톨릭교도나 종교가 없는 사람도 많다.

 

마음 열기를 방해하는 사회적 관계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똑같은 조건에서 수련하기 위해 수련생들은 이름 대신 바다사랑’ ‘여유’ ‘부채’ ‘축복’ 등 각자가 좋아하는 단어를 선택해 별칭으로 사용하고 서로를 이라고 부른다.

 

일상생활에서의 깨달음을 강조하는 최 목사가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수련은 진지 알아차리기와 성자되기 첫걸음’ 프로그램이다.‘진지 알아차리기는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과의 무언의 대화를 통해 마음과 나눔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이를 동료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성자되기 첫걸음은 설거지를 일컫는 말눈에 보이는 더러운 것을 깨끗이 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닦는 일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설거지를 통해 마음 찾기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최 목사의 설명이다.

 

최 목사는 이날 진지 알아차리기’ 말미에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어야 마음속의 갈등도 없애고 참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렇다고 쉽게 포기하라는 얘기는 아니다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일도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여유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이태형씨(41)는 수련회에 참석한 뒤 예수님을 알게 됐다면서 다른 사람들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를 도와주고 싶어 도우미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지 알아차리기를 마치고 안개에 싸인 설곡산 자락을 바라보며 자연과 대화하는 자연묵상에 나서는 수련생들의 얼굴에는 행복감이 배어 있었다.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의 5단계 변화 체험]

 

최일도 목사는 슬픔 불안 걱정을 내려놓고 자기의 참모습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5단계 변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름다운세상 찾기’ 영성수련은 고정관념 껍질 깨기와 마음 열기를 통해 이 5단계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1.‘생각의 변화는 가장 멀고도 길게 느껴지는 여행이자 한순간의 깨달음으로 온 세상의 만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영성 여행의 출발점이다.

 

2.생각이 변화하면 이어 느낌의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사물과 대화하며 느낌의 변화를 맛보게 되면 내면에서 들려오는 미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3.생각과 느낌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게 최 목사의 설명머릿속의 변화가 실천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4.변화한 행동이 자주 반복되면 습관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좋은 행동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반복할 수 있게 된다.

 

5.‘성품의 변화.’ 이른바 인격 자체가 변화하는 단계에 이르면 자신과 가족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할 수 있다.



가평=김차수기자 kimcs@donga.com






다일영성수련 체험기


성원용 (파리선한장로교회 목사


다일영성수련회를 만남

 

최일도 목사님께서 인도하는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을 만나게 된 것은 나에게는 행운이며 축복이었습니다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서 나는 내 마음에 있는 돌과 잡초를 제거함으로 주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서 열매를 맺도록 마음 밭을 기경하는 경험을 했고목회의 위기를 적절하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입었으며행복하고 건강한 목회를 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을 만나기 전 


2002년에 파리선한 장로교회를 개척하고 2년 반 동안 무탈하게 목회하며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10명이 모여서 시작된 교회였지만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1년 안에 주일 출석 130명이 넘어섰고파리 교민 사회에도 좋은 소문이 났고교인들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회는 3년 5년이 힘드니 그때를 잘 넘어가야 한다.”는 어느 선배 목사님의 조언처럼교회 개척 3년이 될 즈음에 파리선한교회와 나의 목회에도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교회를 주도하려는 사람들과거에 목회자로부터 받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목회자에 대해서 불신과 비판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마음이 변해서 다른 교회로 옮겨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사람들권유와 설득에도 교회생활 깊숙이 들어오지 않으면서 교회가 사랑이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목회가 혼란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외적인 상황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내 마음에 있었습니다이런 일들을 감당 해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마음을 아프게 하는 성도들과 배신하고 떠나는 성도들을 위해서 넉넉한 마음으로 축복하고 기도해주고 품어줄 수 있는 여유보다는 그들을 향한 서운한 마음과 분노가 내면을 채우게 된 것입니다그로 인해서 밤잠을 이룰 수 없었고 심혈관질환이 발생했고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있었습니다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을 만나고 영성수련에 대하여 알게 되며.. 


바로 그 무렵에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 부흥집회를 인도하시게 되었습니다부흥회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대 성황을 이루었고집회 기간에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를 어루만지셨습니다.

 

다일영성수련원 본원인 설곡산에 찾아가다!!

 

더 감사한 것은 그때 다일영성수련을 소개 받게 된 것입니다나는 지체 없이 설곡산을 찾았고영성수련 1단계 아름다운 세상 찾기, 2단계 작은 예수 살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다일영성수련회 기간에 계속되는 침묵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계속 말만 하며 살던 내가 모든 말을 멈추고 며칠을 지냈다는 것도 기적이며 그때 찾아오는 마음의 평화와 내면 깊은 곳에 들려주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게다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내면의 분노를 털어내며 자유를 얻게 되었고 비로소 성도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일체은혜 감사이것은 주님의 명령이지만현실에서는 실현할 수 없을 것 같은 너무나도 높은 이상이라고 여겼는데그 고지를 향해서 다가가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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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현장] 

                                            필리핀 화재 피해 마을 사랑의 쌀 나눔

 

                   쌀과 따뜻한 마음.

           필리핀 화재 피해 마을과 함께

                                             -



지난 3월, 필리핀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파라다이스 마을' 은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위치하고 있는 까만씨와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작은 마을입니다.


이날의 큰 화재로 200가구 이상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까맣게 불타고 말았습니다.





몇 백명의 마을 주민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불이 나던 날, 사람들은 바다로 대피했고 

까만씨 마을로, 그리고 필리핀 다일공동체로 찾아왔습니다.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고 까만씨까지 찾아온 주민들과 

쌀을,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두 마을의 주민들이 돕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쌀을 열심히 나누어 담았습니다. 





스물 네 포대의 쌀로 센터에 찾아온 총 237개의 가정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함께할 수 있음이 

더욱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다일공동체는 

화재피해 주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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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현장] 

                                           와부다일공동체 꽃차아카데미 '꽃심' 개원식

 


              향긋한 꽃차향과 함께 하는 

             평안한 휴식처에 초대합니다.

                                             -




다일공동체의 네 번째 국내분원이 개원하였습니다.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하여 "와부 다일공동체" 라고 이름붙인 이곳은


꽃차 아카데미 '꽃심' 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선교사님들이 귀국하여 머물 수 있는 휴식처로, 

모임과 교제가 이루어지는 수양관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5일, 와부 다일공동체와 꽃차 아카데미 꽃심의 개원을 알리는

개원감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와부 다일공동체는 오랜기간 다일을 사랑해주신 한 후원자님의 

헌신으로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에 사용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이시는 모습이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향긋한 꽃차향이 가득한 이 곳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평안과 쉼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국내현장]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다일문화대학" 1기 개강식

 

           다일작은천국 협치형 문화대학,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수업"

 

                                             -



사회적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협치형 문화대학, 
"다일문화대학"이 지난 4월 3일 개설되었습니다.




2018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일문화대학은

다일복지재단의 최일도 이사장, 국민배우 박상원, 정호승 시인,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교 등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들과 함께 총 30강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지금 내 인생의 계절이 봄인 분도, 겨울인 분도 계실 텐데, 

저도 참 많은 겨울을 지나왔습니다.

버스비가 없어서 여의도에서 답십리까지 3시간 반을 걸어온 적도 

있었는데요. 다 그 때의 저보다 나은 분들이십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옵니다. 그것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더욱 활기차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 구청장님의 따스한 축사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수업" 1기의 개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께서 문화대학의 첫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주제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오늘만큼은 강의를 듣는 모두가 반짝이는 대학생입니다.




다일문화대학은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다일천사병원에서 진행됩니다. 

노숙인, 무의탁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은 물론이고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될 다일문화대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강의시간표 및 강사진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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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현장]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군인공제회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군인공제회, 사랑의 밥퍼 나눔

 

                                             -




“동영상을 보면서 저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오늘 밥퍼 봉사를 통해 밥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욱 겸손히 사랑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군인공제회에서 지난 28일, '사랑의 밥퍼 나눔' 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날 밥퍼 나눔에는 김도호 이사장님과 이승우 상임감사님을 비롯한 자원봉사단 30여분이 참여하여
각종 음식재료를 다듬는 것부터 배식까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지난 2015년 2월 자원봉사단을 발족한 뒤로 군인공제회에서는 
꾸준히 밥퍼 봉사에 참여해주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밥퍼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군인공제회 자원봉사단은 정기적인 밥퍼 나눔 봉사활동외에도 

'김장 나누기 운동', '연탄배달', '장애우시설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군인공제회의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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