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현장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원장 :김학용)] 반짝이는 눈망울을 기억하며..

다일공동체 2013. 12. 23. 00:30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원장 :김학용)]
반짝이는 눈망울을 기억하며..

 

매 주일마다 프놈끄라움 청소년 예배, 어린이 예배와 함께
쓰룩뿌억 예배를 드립니다....

쓰룩뿌억은 프놈끄라움에서 약 30분간 차를 타고 이동해야합니다.
비록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쁨으로 달려갑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쓰룩부억 교회당 가득 아이들이 앉아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하며,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말씀을 전합니다.

장난치는 아이들 사이에서
말씀에 집중하며 듣는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들이 보입니다.
함께 따라 말하고 말씀을 새겨듣는
아이들의 눈동자에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이 아이들에게 말씀의 씨앗이 심겨지고,
그 씨앗이 몸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하기

국민은행 010-01-0619-487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65(씨엠립)

국민 467701-01-142578(프놈펜)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캄보디아 김학용 원장 855-78-708080

855-12-808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