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
14. 02. 05 ~ 최 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쿤두치의 꿈나무들"
다일공동체
2014. 2. 5. 09:19
14. 02. 05
~ 최 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쿤두치의 꿈나무들"
아프리카 다일 3기...
비전트립을 마무리하며
내일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쿤두치에 사는
많은 아이들 중에서
세 명의 아이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쿤두치의 심청이 주디와
이 동네에서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요하나와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도
저와 눈높이를
같이 하고는
항상 가장 길게
대화를 나누는 켈빈이
바로 그 주인공들 입니다.
어디 이 세 아이
뿐 만이겠습니까?
쿤두치 아이들 전체가
눈 앞에 아른아른 거려서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질 않습니다.
저와 4기 비전트립팀이
다시 방문하게 될 기간은
금년 여름방학 7월이나 8월이
될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여
더 맑고 밝고 건강해 질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바라보고
뜨겁게 중보기도 하면서
쿤두치의 꿈나무들을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특별히 요하나와 주디와
켈빈이 무럭무럭 성장하여
아프리카 대륙의
기근과 질병을 퇴치하며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스텝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탄자니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희망이 될
거목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 된
우리 아이들 이야말로
탄자니아와 아프리카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Our Children !!
Our Hope !!
Aha~~!! ^^
~ 최 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쿤두치의 꿈나무들"
아프리카 다일 3기...
비전트립을 마무리하며
내일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쿤두치에 사는
많은 아이들 중에서
세 명의 아이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쿤두치의 심청이 주디와
이 동네에서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요하나와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도
저와 눈높이를
같이 하고는
항상 가장 길게
대화를 나누는 켈빈이
바로 그 주인공들 입니다.
어디 이 세 아이
뿐 만이겠습니까?
쿤두치 아이들 전체가
눈 앞에 아른아른 거려서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질 않습니다.
저와 4기 비전트립팀이
다시 방문하게 될 기간은
금년 여름방학 7월이나 8월이
될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여
더 맑고 밝고 건강해 질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바라보고
뜨겁게 중보기도 하면서
쿤두치의 꿈나무들을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특별히 요하나와 주디와
켈빈이 무럭무럭 성장하여
아프리카 대륙의
기근과 질병을 퇴치하며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스텝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탄자니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희망이 될
거목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 된
우리 아이들 이야말로
탄자니아와 아프리카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Our Children !!
Our Hope !!
A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