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현장

[네팔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분원장 : 박종원)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다일공동체 2014. 5. 10. 15:52
[네팔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분원장 : 박종원)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네팔 다일공동체에는 현재 33명이 넘는 후원자 중단 아동들이 있습니다.

이는 33명이 넘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머느하르 강변의 빈민촌 아이들 중에는 매월 3만원의 정기후원이 없으면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은 까닭입니다.

머느하르 빈민촌의 아동후원은 한 아동의 기쁨을 넘어, 마을의, 네팔의 희망이 됩니다.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된 우리 아이들이 다시금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아, 후원자분들과 삶을 나누며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변화의 첫걸음을 함께 내딛어 주세요.

Our Hope, Our Children!

 

네팔다일공동체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57448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977-98494-58330

070-8201-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