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현장
"2014. 6 . 17 . 밥퍼이야기"
다일공동체
2014. 6. 17. 17:09
[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6 . 17 . 밥퍼이야기"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이 밥퍼에 모였습니다....
26년을 변함없이 밥을 푸며 밥퍼의 동반자가 되어 주신 소망교회팀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계란야채말이 실력은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김치를 담으며, 나물을 다듬으며, 오로지 이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은이와 엄마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단골로 오십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예은 엄마가 야위어 보입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하고 물었더니 환한 미소로 대답합니다. "예은이는 비록 장애를 가진 딸이지만 저에게는 복덩이예요" 라고 말합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감사로 고백하는 예은엄마 화이팅입니다.
소망교회팀, 신한생명팀, 그린로터리클럽팀, 두원공대정보통신과팀, 광현교회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셔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은행
예금주: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6 . 17 . 밥퍼이야기"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이 밥퍼에 모였습니다....
26년을 변함없이 밥을 푸며 밥퍼의 동반자가 되어 주신 소망교회팀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계란야채말이 실력은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김치를 담으며, 나물을 다듬으며, 오로지 이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은이와 엄마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단골로 오십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예은 엄마가 야위어 보입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하고 물었더니 환한 미소로 대답합니다. "예은이는 비록 장애를 가진 딸이지만 저에게는 복덩이예요" 라고 말합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감사로 고백하는 예은엄마 화이팅입니다.
소망교회팀, 신한생명팀, 그린로터리클럽팀, 두원공대정보통신과팀, 광현교회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셔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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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