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와 묵상"

14. 07. 16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

"염려와 묵상"

한 문제를 놓고...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을
염려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것이 묵상입니다.

우리가
염려하는
방법을 안다면
묵상하는 방법은
이미 터득한 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관심을
근심 거리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돌리면 됩니다.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나와 당신의
염려와 불안은
줄어 들지요.

성경은 오늘도
기찻길 옆 작은교회
서울 다일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는
나로 하여금
깊이 묵상하게 하며
내 모든 염려를
내려놓게 합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