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시작하는 다일공동체!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며
밥으로 오신 예수님을 밥으로 전하시는 최일도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탄자니아에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셨는데 
귀국하시자 마자 병원에 입원하셔서
저희들이 잘 모시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이제 퇴원하셨으니 좀 더 휴식을 취하시고
다시 한 번 일어 서셔서 
다일공동체를 힘차게 이끌어 가 주십시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도 
그 정신을 잊지 않고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아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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