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목사의 행복편지>“7초면 충분합니다”

<아하목사의 행복편지>

“7초면 충분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서 싫다는 느낌을 받을 때

“이 느낌은 그가 내게 준 느낌이 아니야,

그를 보고 내 생각이 만든 느낌이야!”라는

너무도 분명한 이 사실을 짧게 고백 합니다.

7초면 충분합니다!

아아, 그 7초를

사실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질 못해서

내 생각이 만든 느낌 하나를 바꾸질 못해서

또 다시 화를 만들어 내다니요

그의 생각과 느낌을 바꾸어주겠노라고

세월을 허비하다니요...

하지만 분노 제조기에서

피스 메이커가 되는 길이

그렇게 험난하고 힘들고 괴로운 길만은 아닙니다.

바꾸면 바뀐다는 깨달음이 있으면 됩니다.

아하! 하며 내 생각과 느낌을 바꾸는 시간

7초면 충분합니다!

생각과 느낌을 바꾸는 사람이

지금부터 여기부터 행복을 깨닫고 누립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기쁜 일이 없어서가 아니지요 깨닫지 못하여서

단지 감사와 감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을 바꾸면 내 느낌이 변합니다!”

“내 느낌을 바꾸면 내 행동도 변합니다!”

“아하!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