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를 사랑하는 벗!
다일영성생활수련 1, 2, 3단계를 모두 경험하신 영성 벗님!
바람의 딸, 한비야(선샤인)님께서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에 도착하셨습니다.

금주 토요일 쿤두치 채석장 빈민촌 아이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밥을 지어 달라며
일일 배식비도 후원해 주셨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월 2일 토요일!
한비야(선샤인)님과 함께하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밥퍼!
많이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 대화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한비야(선샤인)님과 이현신 부원장(별)님의
만남과 우정이 올 해 30년을 맞이한다고 하네요.
30년의 우정과 사랑 또한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아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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