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밥퍼를 위해 쌀과 콩, 감자, 토마토, 갖은 야채들을
고르고 구입했습니다.

쿤두치 채석장 빈민촌 아이들의 몸에 들어가서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생명을 살릴 이 소중한 재료들을 
바라만 보아도 너무나 흐뭇하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벌써부터 내일이 기다려지시죠?^^
밥퍼를 통해 꿈퍼로!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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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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