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를 사랑하시는,
자랑스런 다일영성생활수련 벗님!

바람의 딸, 한비야(선샤인)님이 
일일배식비를 후원해 주시고 자원봉사를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씻기고, 눈을 맞추며
따뜻한 밥을 따스한 사랑으로 퍼주셨습니다.
최일도 목사님과 함께 흥겹게 춤을 추셨던
할머니와 함께 인증샷도 찍었답니다^^

이번 밥퍼 봉사로 인하여
밥으로 오신 예수님을 밥으로 전하는
다일공동체의 정신과
다일영성생활수련에서 매일 매일 기도 드렸던
다일공동체 진지기도가 몸으로 깨달아 진다며
너무너무 기뻐하였습니다.

다일영성수련을 1단계 부터 3단계 까지
올 해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재경험을 하고 싶다고 소망하는
한비야(선샤인)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Karibu tena! (또 오세요~)

다일, 그대의 자랑이듯이
그대, 다일의 기쁨이어라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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