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를 마치고 채석장 안으로 들어가
필리 자매님과 아미나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최일도 목사님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최 목사님이 보고 싶다며
언제 또 오시냐며 저에게 자꾸 물어 보네요^^

이 사진은 박미자 권사(은총)님께서 후원해 주신
포토 프린터로 출력을 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 사진 좋아하는데
출력해서 전달해 주면 좋겠다고 후원해 주신
이 귀한 프린터를 이제 밥퍼 배식을 시작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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