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다일공동체!

탄자니아 밥퍼에도 한국과 탄자니아 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연주되고 있습니다.
피부색과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주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한 피 받아 한 몸이룬
우리는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자원봉사자가 최고야!
I Love Tanzania!
Nakupenda Africa!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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