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신년인사드립니다.
"신니엔 콰일러!"(새해복많이 누리세요)
위의 사진이 다일어린이집 이라고 하기엔 다들 나이가 너무 많아보이지요?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다일어린이집에서 성장해 외지에 있다가
집으로 설을 함께하기 위해 온 다일의 아들, 딸들입니다.
모두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중국다일공동체의 큰형님, 큰언니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동생들을 위해 선물을 한아름씩 안고 와서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니
여러분들의 사랑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일공동체: www.dai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