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일어린이집의 펑씽 인사드립니다.

씽이는 별이라는 뜻으로 최일도 목사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씽이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다일어린이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씽이가 6살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손을 모은 씽이의 모습이 참 의젓합니다.

지난 6년,

애교도 많고 총명하고 밝게 잘 자라준 씽이가 고맙습니다.

앞으로,

씽이의 삶 또한 별처럼 반짝 반짝일 겁니다...

다일공동체: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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