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상(왼쪽 흰 운동복 - 2003년 허성주), 하(왼쪽 검은 상하의 - 2013년 허성주)

 

춘절을 맞아 상하이 현대기아 자동차에서 일하고 있는 성주가 왔습니다.

중국의 남쪽인 상하이는 더운 지역이라 최근 2년간 흰눈을 보지못해 흰눈을 만끽하기위해 동생들과

북산에 올랐습니다.

중국의 가장 변방인 훈춘서 자란 성주는 겨울이 되면 이 흰눈이 너무 그리웠답니다.

11살에 다일어린이집에 온 성주가 25살이되어,

김학용 아버지보다 훌쩍 키가 커서 동생들을 데리고 산을 오릅니다......

 

Posted by 김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