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할리마'를 소개합니다.
할리마는 세 살 된 여자 아이입니다.

할리마는 엄마와 태어난 지 두 달 된 여동생과
진흙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할리마의 아빠는
여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가출을 해서 행방 불명입니다.

집이 없어 한 달에 TSH 10,000(한화 7,000원)의 임대료를 내며
진흙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할리마의 엄마 엘리자베스는 도너츠를 튀겨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입은 하루에
TSH 2,000 (한화 1,500원) 정도 입니다.

도대체 쿤두치 채석장 빈민촌의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지,
가정을 버리고 가출한 남자들이 참 많이 있다는 것을
가정 방문을 통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빠의 사랑을 한참 받을 나이에
잘 웃지 않고 두려움이 많아 보이는 할리마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 주세요.

결연 문의(한국) : 02-2212-8004(다일복지재단, 정민경 대리)
결연 문의(미국) : 770-813-0899(미주 다일공동체, 김고운 실장)

다일공동체 : www.dail.org

 

 

진흙 집 사진에서 왼쪽 문이 열려 있는 곳이 할리마가 살고 있는 집 입니다.
오른쪽에는 다른 임대자가 살고 있습니다.
진흙 집 조차도 임대를 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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