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일공동체의 원삼이는 현재 두만강 기술학교(직업고중)의 학생이며 동시에 빵과 조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생활중이라 집에 한달에 두번정도 오곤합니다.

원삼이는 집에 올때마다 빈손으로 오지않고 용돈을 절약해 사비를 들여 빵을 더 만들어 한가득 빵을 안고 옵니다.

형이 올때마다 동생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빵들을 먹으며  나는 단팥방, 나는 소보로, 나는 크림빵이 더 좋다며 흥겨운 수다를

떱니다.

원삼이표 빵은 다일어린이집의 인기 최고입니다. 훈춘시 최고의 제과점 빵과도  비교 할수없는 그 뭔가가 있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기술에는 뒤지겠지만 원삼이의 빵안에는 동생들을 향한 사랑의 온기, 따듯함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다일어린이집에서 14년을 자란 스무 원삼이는 올해 한학기를 마치면 졸업을 해 독립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원삼이의 빵이 더 맛있고 따듯하게 느껴지는것은......

 

다일공동체: www.dail.org

 

 

 

 

Posted by 김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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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il1004.tistory.com BlogIcon 변창재 2013.03.02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원삼이의 빵! 꼭 먹어보고 싶네요. 향후 앞길도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중국 다일어린이집 화이팅!

  2. 하늘 2013.03.02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만강 기술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동생들에게 빵을 만들어 나누는 형이자 오빠의 마음이 감동이 됩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형, 오빠로 크고있는 원삼 형제 멋집니다:)

  3. 하늘 2013.03.0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만강 기술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동생들에게 빵을 만들어 나누는 형이자 오빠의 마음이 감동이 됩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형, 오빠로 크고있는 원삼 형제 멋집니다:)

  4. 봄님 2013.03.04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님, 스데반님 원삼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님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이지요...
    원삼이는 잘~~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