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형제 최일도

작은 교회를 돕는 패스브레킹 후원의 밤에서



새로운 소망으로 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는 후원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무엇보다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올 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느해 보다도 설레고 기쁩니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땀과 기도와 정성이 함께하는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월 25일에 있었던 거리성탄예배를 통해서 함께 해 주신 후원기업들과 개인 후원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0년 새 해를 시작하면서 다일공동체 모든 스탭들은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다일공동체의 시작이 밥퍼에서부터였듯이, 그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 날,
다일공동체 스탭들은 내린 눈처럼 마음가득 큰 소망을 갖고 새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올 해는 1월부터 기쁜 소식들이 전해져옵니다.
특별히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는 씨엠립 프놈 끄라움 마을의 아이들을 위한 체육관과 도서관을 지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쁨은 비단 저희들만의 행복이 아니지요. 캄보디아 주민들과 이 일을 위해 땀과 정성, 눈물과 기도로 아름다운 동행을 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행복입니다.

경인년 새 해를 시작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이 기쁨이 여러분들에게도 따뜻한 빛으로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와 만나는 이웃들을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올 해에도 사랑의 섬김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그것으로 인해 이웃들에게 더 큰 행복이 전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소망으로 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는 후원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무엇보다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올 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느해 보다도 설레고 기쁩니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땀과 기도와 정성이 함께하는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월 25일에 있었던 거리성탄예배를 통해서 함께 해 주신 후원기업들과 개인 후원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0년 새 해를 시작하면서 다일공동체 모든 스탭들은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다일공동체의 시작이 밥퍼에서부터였듯이, 그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 날,
다일공동체 스탭들은 내린 눈처럼 마음가득 큰 소망을 갖고 새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올 해는 1월부터 기쁜 소식들이 전해져옵니다.
특별히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는 씨엠립 프놈 끄라움 마을의 아이들을 위한 체육관과 도서관을 지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쁨은 비단 저희들만의 행복이 아니지요. 캄보디아 주민들과 이 일을 위해 땀과 정성, 눈물과 기도로 아름다운 동행을 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행복입니다.

경인년 새 해를 시작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이 기쁨이 여러분들에게도 따뜻한 빛으로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와 만나는 이웃들을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올 해에도 사랑의 섬김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그것으로 인해 이웃들에게 더 큰 행복이 전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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