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에 쓰러진 할아버지 한 분을 위해 끓였던 라면에서 시작된 밥퍼...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 그리고 오랫동안 꿈을 꾸며 달려온 다일공동체의
결실은 23년 만에 온전한 밥퍼 나눔 운동본부가 마련 된 것입니다.
다일공동체가 지금까지의 일들을 말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닌 바로
"사랑"이라는 가장 큰 힘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신밥퍼가 생기기 까지 그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땅을 고르고 집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정 누군가의 땀이 배였기에 참 감동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록달록 신밥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