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02 아하목사의 행복편지Ⅰ>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I'm so proud of you!”

월드비전과 다일공동체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구촌의 기근과 질병퇴치를 위하여 한 마음 한 뜻이 되었습니다. 이 고귀한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상호협력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입니다.

특히 월드비전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듯, 60여년 전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국내 NGO 뿐만아니라 국제적인 사회봉사단체에 도전과 위로와 감동을 주는 UN이 자랑할 만한 따뜻한 구호단체입니다.

저의 영적 멘토이신 故이윤구 박사님과 故오재식 박사님, 그리고 직전 회장을 역임하신 박종삼 박사님 등은 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인격적인 사제지간이었던 것처럼, 현 양호승 회장님에 이르러서도 서로가 존중하고 서로를 세워주며 공동의 협력사업을 해나가는 동역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전국각지에서 모인 월드비전 비전메이커 후원자 홍보단을 대상으로 나눔의 삶에 대한 강연을 부탁하셔서, 강연 후 양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만나 식탁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모든 임원들이 친근감있고 푸근하게 반겨주시는 모습에서, 또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배어나오는 인격에서 그야말로 선배 NGO다운 감동과 신뢰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세계 곳곳에 만연해있는 기아와 질병과 불공정에 대한 문제들을 나누면서, 서로 독자적으로 구분하여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안에서 한 형제가 되어 아픔있는 현장에 손에 손을잡고 함께 나아가기를 서로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특별히 북한동포들을 돕는 일에 이제는 월드비전과 밥퍼가 함께 공동으로 참여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하여 더욱 자주 만남을 갖고 상호협력을 구체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행복하게 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에 형제가 되어 더욱 아름답게 실천하기를 굳세게 다짐했습니다.

월드비전과 다일공동체가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I'm so proud of you!

 

아하!!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