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분원장 : 이명현
“무슨 일일까요...?”
얼마 전부터 토요 어린이예배 ...
인원이 부쩍 늘었습니다.
처음엔 일시적인 현상인가 했는데 아녜요.
밥퍼센터 의자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유치원 의자까지 총동원해도
서서 예배해야 할 정도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
성경말씀을 암송하는 순서도 있습니다.
맑고 순결한 어린 영혼에 새겨지는
암송 말씀이 쉐마가 되어 커가는
아이들에게 삶의 지팡이가 되어주겠죠?
예배를 마친 후에는 합창단 연습이 있어요.
오디션 응시 기회를 몇 차례나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탈락된 아이들이 참 안쓰러웠지만
뾰루퉁 했던 얼굴을 금방 쫙 펴고 즉흥적으로
뒤에서 백댄서를 하며 깔깔거립니다.
요 요 귀여운 녀석들~~ ^^
아, 그리고, 오늘은 먼 먼 영국에서
어떤 분이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친척되시는 필리핀 주민이 몇 차례
우리 센터를 사전답사 다녀가신 적이 있는데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고마우셔라~~ ^^
찬양과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필다일의 토요일 풍경이었습니다 ~~ ^^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www.dail.org
[필리핀다일공동체 후원하기]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7701-01-142581
- 예 금 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후원 및 봉사활동 문의하기]
- 필다일 사무실 070-8220-3278
- 이명현 원장 (+63) 927-560-7346
이메일 emhok@dail.org
- 다일복지재단 본부 (+82) 2-2212-8004
설립자 : 최일도, 분원장 : 이명현
“무슨 일일까요...?”
얼마 전부터 토요 어린이예배 ...
인원이 부쩍 늘었습니다.
처음엔 일시적인 현상인가 했는데 아녜요.
밥퍼센터 의자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유치원 의자까지 총동원해도
서서 예배해야 할 정도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
성경말씀을 암송하는 순서도 있습니다.
맑고 순결한 어린 영혼에 새겨지는
암송 말씀이 쉐마가 되어 커가는
아이들에게 삶의 지팡이가 되어주겠죠?
예배를 마친 후에는 합창단 연습이 있어요.
오디션 응시 기회를 몇 차례나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탈락된 아이들이 참 안쓰러웠지만
뾰루퉁 했던 얼굴을 금방 쫙 펴고 즉흥적으로
뒤에서 백댄서를 하며 깔깔거립니다.
요 요 귀여운 녀석들~~ ^^
아, 그리고, 오늘은 먼 먼 영국에서
어떤 분이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친척되시는 필리핀 주민이 몇 차례
우리 센터를 사전답사 다녀가신 적이 있는데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고마우셔라~~ ^^
찬양과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필다일의 토요일 풍경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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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7701-01-142581
- 예 금 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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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현 원장 (+63) 927-560-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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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일복지재단 본부 (+82) 2-2212-8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