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다일공동체

시무식 예배 모습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다일공동체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그 놀라은 사랑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과 김연수 사모님을 통한 공동체 사역...2011년을 잘 마감하며,

2012년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네팔의 빈민촌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 밝아지고,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주님의 나라에서 좋은 열매를 많이 맺고 힘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소를 잃지 않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큰 힘이 될 줄 믿습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서 2012년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성실하게 주님의 음성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을 갖고 걸어나가길 기도합니다.

 

올 해는 특별히 박종원 원장님과 3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네팔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 것이 너무나 소중하고 기쁨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누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네팔 다일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네팔다일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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