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박종원, 주방장: 김미경)

"2014. 11. 6. 밥퍼이야기"


날이 추워질수록 노숙인들의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이브자리에서는 자사브랜드 제품인 따뜻한 이불 20채와 일일배식비까지 챙겨서 봉사 오셨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 겨울도 덕분에 따뜻한 겨울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창 배식을 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 무료급식소 암행감사차 공무원 한 분이 오셨습니다.
밥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800 여명의 무의탁노인, 노숙인, 장애인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에 눈물을 글썽입니다. 이렇게까지 힘들게 밥을 퍼드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급식소와는 오히려 소문보다 훨씬 더 많은 물품과 지원이 필요하겠다며 나라에서 해야할 일을 이렇게 최일도목사님께서 맡아서 해주시니 노벨평화상 감이라며 직접 백원을 지불하고 밥을 드셔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밥퍼의 오랜 봉사자이신 박명희 화백의 전시중인 작품 소개합니다.

"먼저 하늘을 바라보는 거야"

자, 이렇게 해봐
먼저 하늘을 
바라보는 거야
그러면 기대와 욕심을
조금씩 놓아버릴 수
있을 거야
참으로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일수록
과감히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거야
진실로 사랑한다면 
기대와 집착을 버리는 거야
먼저 하늘을 바라보는 거야
흐르는 눈물을 씻고 
또다시 씻고 보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가진 
하늘 말이야
비로소 행복해질 거야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평화야
아프지만 
그것이 사랑이야

P. S
종로구 인사동 
조형 겔러리에서
박명희 화백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데 글은 최일도 목사님, 그림은 박명희 화백의 작품입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후원하기]
국민은행 
예금주: 사회복지법인다일복지재단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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