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박종원, 주방장: 김미경) 
"2014. 11. 15. 밥퍼이야기"

11월이 시작인가 싶더니 어느새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밥퍼 앞마당에는 낙엽들로 가득 차고 유만우 할아버지의 입원으로 그 빈 자리에는 밥상공동체 어르신들이 한분 두분 빗지루를 들어 메꾸고 있습니다.

개인봉사자 이명순님의 봉사후기입니다.

밥퍼는 '눈물퍼'이다.
매번 봉사때마다 다른 일을 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추가 배식! 어느 곳이든 감동이 아닌 곳이 없지만 오늘 그 자리, 그 곳의 감동은 남달랐다.
식사 내내 쳐다보시기에 웃음으로 화답했더니 식사마치고 나가시면서 두 손에 껌두개를 꼭 쥐어주시던 할머니! 껌 두개에 담긴 할머니의 사랑에 울컥 눈물이 나올 뻔 했다. 미안한 마음으로 반찬과 국을 더 받으러 나오시는 할인버지들께서 미안해 하지 않도록 "맛있게 드세요" "더 드릴까요?" 내가 건넨 한마디에 문끄러미 바라보시며 "고마워요"하시는 한마디에 오늘 나는 봉사시간 내내 가슴 속 우물에서 눈물을 퍼 냈다.

세일인터내셔날팀, 모아캠팀, 서울메트로팀, 밀워드브라운리서치팀, 하율회(하나은행직원)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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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예금주: 사회복지법인다일복지재단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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