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기 영성수련회 기념사신
1.다일영성수련 134기 개최
머리에서 가슴까지 여행~내가 나를 만나고, 내가 대자연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고,이웃을 만나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찾기가 올해는 134번째 여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134기는 58분의 벗님들이 참석하여 주님 앞에서 상한 심령을 치유받고 온전히 회복되어 주님이 선물하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감격하며 감사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며 기쁨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한해도 한 영혼의 깨어남을 위해 온 몸을 불살라 아름다운 세상찾기 수련을 섬기신 최 일도목사님과
김 연수사모님외 다일가족과 모든 도우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 존경인사를 전함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2012년에도 계속 됩니다.
135기 2012년 1월 16일~20일
주님께서 여러분을 이 은혜에 자리로 초대합니다.
2. 두번째 침묵 묵상수련 개최
고요한 가운데 세밀하게 들려주신 주님의 음성,말씀 안에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영적 쉼과 충전.....
침묵의 성지인 설곡산에서 침묵 묵상수련 2기가 12월11일~13일 (2박3일)동안
김 연수사모님과 영성신학박사 이강학목사님의 인도로 14분의 참석한 벗님과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한 안식과 회복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쉼과 회복의 재충전시간과 다양한 기도 수련을 원하시는 벗님들을
이 행복한 침묵의 여행에 초대합니다.
3.133기 영성수련을 통해 아름다운 후원이 있었습니다.
성민교회에서 지체장애부를 섬기는 김 애자(김향기)님은 본인 섬기는 교회에서도 어려운
일을 부감으로 기쁘게 감당하면서도 이 번에 다일의 사역에 크게 감동하여 1004만원 선뜻 헌금하고 계속해서
5천만을 헌금하기로 약속 해 주셔서 다일공동체 가족들에게 큰 감동과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후원을 하신주님의 향기....
김향기께 더 크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4.자연치유센터에 찾는 분들의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에서 권육상총장님과 40명의 교수님들이 설곡산을 방문해서
설곡의 아름다운 겨울과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백석대학 늦깍이 대학생 10명...
영성벗님 프랑스 빠리에서 온 말랑님과 10분가족, 133기 데이빗님.주포님...
2012년은 설곡산에서 더 많은 벗님과 순례객이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주님을 만나는 그리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교가 있는 동산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5. 설곡산 다일영성수련원 주방 대청소
새 해 첫 업무로 설곡산 가족들은 모두 모두 힘을 모아 다일영성수련원의 주방을 대청소하였습니다.
수고하신 손길들과 이 겨울의 설곡산 다일영성수련원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