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결혼기념일이면 밥퍼를 찾아오는 션, 정혜영 부부를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11년째 결혼기념일이면 밥퍼를 찾아와 어르신들의 밥상을 책임지는
사랑스러운 부부가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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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이명신 부부가 오늘도 어김없이 밥퍼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두 부부의 밥퍼 신혼여행, 한번 들어볼까요?

 

 
11년 전 처음 밥퍼로 신혼여행을 온 풋풋한 청년 두 사람.

몇 년 지나자 갖난 아이 한명을 안고 오더니, 이제는 세히, 태희, 태서 세 아이의 부모가 되어 매년
커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곤 합니다
.

 

올해는 두 부부와 세 아이, 그리고 장모님까지 대가족이 밥퍼에 찾아와 풍성하고 흐믓한 결혼기념을
보냈습니다
.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절약하여 더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눌 수 있어 더 감사하다는 말에
밥퍼 가족들 모두가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이 받았습니다
.

 

  

이와 같이 밥퍼에는 사랑을 나누는 젊은 부부들이 계속 찾아와 매우 의미있는 결혼기념일을 보내는
건강한 가정들이 있어 진실로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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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의 밥퍼봉사 데이트, 어떠신가요?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