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다일공동체 ]
설립자: 최일도 분원장: 한성희
15. 05.01 "네팔은 지금 아픔의 중심에 있습니다."
네팔의 현재 상황들을 알리고 공유하며 배식 전 매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있습니다.모금통을 준비하였고 토요 어린이 예배를 시작으로 후원 모금을 합니다.필리핀 까비떼 작은 마을 말리아 바랑가이 빈민아이들의 작지만 큰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기도하며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