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30.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밥은 하늘이요 생명이며 사랑!!”

1988년 11월에 청량리 역 광장에 쓰러진 함경도 할아버지 한 분에게 밥 한그릇을 드리며 밥퍼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사람 한 영혼에게 사랑으로 실천한 작은 나눔인데 주님께서 28년이 지난 지금 그 한 사람이, 한 마을과 한 나라가 아닌 세계 열나라 빈민촌에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밥퍼가 이어지도록 하셨습니다.

밥퍼 센터가 있는 마누하르 지역은 카트만두에서도 가장 많은 빈민들이 밀집해 사는 빈민촌인데 가난한 네팔에서도 가장 가난한 네팔 주민들과 남부지방에서 이주해온 떠라이 난민들이 경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그 한복판에 네팔 다일 비전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강변의 고수부지 쓰레기를 치우고 땅 바닥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매일 나누는 한 끼의 밥은 그냥 밥 한 끼가 아닙니다.

이 밥에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예수 사랑과 예수를 본받아 살기 원하는 제자들의 마음의 소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크고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 이곳 밥퍼센터에서 증거되고 기도와 경배와 찬양이 함께 울려 퍼지기에 이 곳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압니다.

밥은 하늘이요 생명이며 사랑인 것을 그래서 매일 매일 아침마다 이뤄지는 밥퍼는 매일 매일 사랑 나눔 현장이요 생명 축제가 벌어지는 잔치 집입니다.

날마다 아침마다 이 생명 잔치에 초대받은 300명 넘는 마누하르 강변에 사는 어린이들의 합창을 듣고 보노라면 모두들 감동에 젖고 감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아,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의 현장이 어디 또 있을까요?

“목사님, 한 그릇의 밥에 생명과 사랑이 꿈틀거리며 약동하는 모습이요 완전 예술이네요!!"

"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더니 밥이 정말 사람을 변화시키네요! 이건 21세기 기적입니다!!”

"밥은 하늘이요 사랑이며 생명이기에 그렇습니다!!" "아하!! ,아하!!"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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