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1.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며칠전엔 다일공동체 국내 분원인 다일작은천국과 다일천사병원이 국립 중앙의료원과 301 네트워크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다일공동체 (천사병원과 작은천국), (사) 미래 한반도 여성협회, (사) 한국이주민 건강협회, 구세군(두리홈, 두리마을) 총 5개의 기관이 함께 MOU를 맺었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이 이 땅에서 보다 더욱 인간다운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인간다운 권리를 찾아드릴 수 있게, 그리고 이 사랑없는 각박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자며 함께 손에 손을 모아 결의하였습니다.

국립의료원의 301 네트워크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어 의료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찾아 지역사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건, 의료, 복지의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그동안 의료 사각지대에 갇혔던 여성, 미혼모, 이주민,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들이 병원 치료를 못받아 질병이 더 깊어지지 않기를, 이들도 사회적으로 당당히 보호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듯, 국립병원과 여러 사회복지 기관들이 함께 협력하여 우리 주위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함께 돕기에 이 세상이 그만큼 더욱 아름다워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 씨스템인 우리사회 안정망 병원이 우리 다일천사병원 이외에도 세곳의 병원 (성가복지병원, 도티기념병원, 푸르메 어린이 재활병원) 과 두곳의 의원 (요셉의원, 외국인 노동자 전용의원) 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찾아 오셔서 몸으로 봉사 하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습니다!!"
"아하!!, 아하!!" ^^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