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날까지,

 

우간다 다일공동체의  


"Out-of-School Children" 프로젝트 




 -

 

 



아프리카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서, 굶고 있는 가족들 때문에... 

아이들은 일을 해야만 합니다.  


다일공동체는 탄자니아와 우간다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는데요, 

최대한 많은 아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더 많은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간다 다일공동체는 "Out-of-School Children 프로젝트" 를 시작합니다!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는 밥퍼 센터가 위치한 키티코, 무퉁고, 비롱고 마을의 1차 행정 책임자를 만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보호자에게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10월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날, 결연아동과 학부모님들을 모두 초청하여

아동결연의 의미, 아동인권과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작은 시작이지만,     

이제부터 우간다에 일어날 변화들을 소망합니다.

 





우간다의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날까지,


"Out-of-School Children" 프로젝트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Posted by 다일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