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예수님 오신 날을 함께 기뻐해요!
우간다, 네팔, 베트남에서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이제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우간다와 베트남, 네팔 다일공동체에서도 크리스마스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특별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풍경, 후원회원님들께도 전해드립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센터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센터 벽면에 붙일 사진들을 예쁘게 꾸미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하고.
예쁜 아이들의 얼굴이 더욱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네팔 다일공동체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입니다.
베트남 다일공동체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사이공드림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쌀과 라면, 다양한 과자가 담긴 예쁜 종이가방을
호치민시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소중한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사이공드림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물이 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누리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희망하며,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