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칠순을 기념하며 밥퍼와 함께한 나눔의 현장

 

                     밥퍼와 함께한 

              나눔과 섬김의 칠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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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날, 밥퍼를 찾아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올해 칠순을 맞으신 태순영님과 두 친구분들이십니다.





태순영님이 밥퍼에 오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0년 전에도 환갑을 기념하며 밥퍼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방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친구분들과 함께 다시 밥퍼를 찾아주신 태순영님.

세 분이 함께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뜻 깊었던 밥퍼.

행복한 날,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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