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우간다 다일공동체, 시력 교정 후원으로 나눈 사랑

 

밝아진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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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시력 검사 이후 ,

시력이 나쁜 아이들에게 안경을 후원 받아 선물해 주었습니다.

또한 눈에 상처가 있거나 백내장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현재 병원 치료와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안경의 착용률이 높지만 우간다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안경을 낄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시력교정에 신경 쓸 삶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에 안경을 후원 받게 된 8명의 학부모와 선생님들 모두 이 아이들이 시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고 학교 전체에서 안경을 쓴 학생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

 

 

이제야 8명의 학생이 처음으로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을 착용하고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내장과 사시를 함께 앓고 있는 아이도 이번 백내장 수술을 통해서 눈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사시 수술은 담당 선생님이 계시지 않아 하지 못했지만 다음 수술 기회 때 꼭 교정 되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욱 밝아진 눈과 함께 이 아이들의 미래 또한 환하게 밝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안경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과 안경제작과 검사 및 수술을 진행해 주신 비전케어베데스다 병원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