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2019년 새 아침을 여는 나눔의 시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다일공동체 임직원 밥퍼 봉사활동 및 시무식 현장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보답하고자,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다일의 모든 스텝들이 밥퍼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밥퍼에서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각자의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밥퍼에서는 하루 평균 700-800명 정도의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하는데요.

많은 분들께 맛있는 식사를 빠르게 대접해드리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밝은 표정으로 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

 

 

밥퍼를 찾아와주신 어르신들도 다일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

 

 

밥퍼 봉사를 모두 마친 후에는 다일의 전 직원이 시무식에 참여하였습니다 .

 

 

다일공동체의 대표이신 최일도 목사님께서 새해 첫 시작을 맞이하여 다일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메시지의 키워드는 “열정”, “영성”, “순명”, “정주” 네 가지였습니다.

2019년의 다일 가족 각자의 소망과 열의를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일공동체와 함께 해주시는 많은 후원자님 그리고 이웃분들, 새해에는 바라는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2019년에도 계속 뜻을 함께하시어 밥퍼 재건축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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