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함께해서 행복했던 다일작은천국의 소식

 

다일작은천국에서 보낸

 

따뜻했던 설 명절 이야기

 

 

 


지난 설 명절, 다일작은천국에서 보낸 따뜻했던 날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명절이 되면 작은천국의 입소자 어르신들은 더욱 외로워지곤 하는데요.

대부분 암으로 고생하며 통증속에서 마지막 임종을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명절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은 특별히 긴 휴일이었지요?

작은천국의 직원들은 설 연휴에도 당직근무로 수고하며 명절 프로그램들을 열심히 준비하여 진행하였답니다!

 

 

 

 


명절음식 만들기 윷놀이, 고스톱놀이, 영화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작은노래방에서는 가수 못지않은 노래 솜씨를 뽐내기도 하셨습니다.
다양한 상품과 흥겨움으로 설날은 뜨거워졌습니다.

 




함께한 설날은 그 어떤 날보다도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일작은천국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801-848969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www.dail.org
 문의하기: 다일공동체 후원관리실 02-2212-8004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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