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사랑과 나눔의 중요성


 

네팔 비전트립,


디딤돌이 되어 가는 손길

49일 네팔 트리부번 공항에 최일도 목사님을 포함한 11명의 귀한 손님이 도착하였습니다.

이 날이 오기까지 네팔다일공동체 스텝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중보자가 되어 기도하였기에 더욱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다일공동체는 네팔 지진 이 후 여러 번의 긴급구호를 하며 네팔의 회복을 위해 손을 뻗었습니다.

그 손길이 이 되어 지금까지도 500명의 아이들에게 학업에 대한 갈망과 배고픔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비전트립팀의 도 아이들의 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네팔 비전트립팀은 10일부터 포카라로 이동하여 포카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목사 안수식과 세레식, 고아원 개원예배, 카트만두지부의 밥퍼 봉사활동까지 많은 일정이 남아있지만,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은혜로 마무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통하여 나눔과 사랑의 중요성을 깨달아,

하나님께 주목받는 네팔다일공동체가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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