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네팔다일고아원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네팔다일고아원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네팔 돌랄갓(신두팔촉)지역에 다일고아원이 개원한지 한 달이 지나갑니다.

아이들은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 돌랄갓 지역의 공립학교에 가기위해 서로의 손을 잡고 열심히 걸어갑니다. 작고 조그만 두 다리로 30분을 걸어가는 것이 조금은 안쓰럽지만, 그 먼 거리를 걸음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해주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네팔다일고아원의 8명의 아이들이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에 학교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양철로 되어 있는 학교지붕 때문에 낮에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면

교실 안이 사우나처럼 뜨거워져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교실에서 수업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학교 근처 건물에서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하지만 대체교실로 쓸 수 있는 건물이 한정적이라 1,2,3학년의 아이들이 한 장소에서 같이, 같은 수업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네팔다일고아원의 아이들은 다른 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한 장소에서 모두 똑같은 수업을 받으며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고 하교를 할 때면 날마다 다쳐서 오는 것입니다.

어느 날은 눈이 팅팅 붓고 얼굴엔 자잘한 상처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2,3 학년이 같은 수업을 받으니 각자에게 필요한 좋은 수업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네팔다일고아원의 아이들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수업을 듣고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학교를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에 비해 입학금과 수업료가 비싸기 때문에 선뜻 사립학교로 옮길 수 없는 실정입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좋은 환경에서 좋은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사립학교로 옮길 수 있도록,

사랑하는 후원자님, 그리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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