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필리핀다일공동체와 함께해주세요

 

필리핀다일공동체의

이야기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협동원장입니다.

마닐라에서 제일 가까운 주인 까비떼주 GMA에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부터 12학년 아이들까지, 120여명이 매주 토요일 예배에서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밥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필리핀의 매우 작은 군으로 계곡이 많고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가난한 곳이기에,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아 끼니를 잘 챙겨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점심 한 끼 밥퍼 한 그릇으로는 성에 차지 않습니다.

 


필리핀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여 미국 호주와 더불어 영어를 익히기에는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필리핀 다일공동체의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아동 결연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시기 바라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어로 소통하며 우리가 믿는 예수를 서로 나누는 날이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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